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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, 무라카미 하루키 그리고 우엘벡
porter2025.11.01조회 63
올해 노벨문학상은 헝가리의 크러스너가 받았더군요. 근데 또 무라카미 하루키는 못 받았더라고요. 이쯤 되면 하루키 본인보다 일본이 더 실망하는 분위기 아닐까 싶다는..
물론 본인도 매년 이름이 안 불리면, 좀 허탈하겠죠. 미셸 우엘벡도 생각나네요. 문학의 정치성, 형식적 실험들 사이에서 무언가 눈에 띄지 않으면 주지 않는 것인지.. 작년의 한강 작가의 경우는 정말 이례적이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되는데 (물론 전 엄청 좋아합니다만) 칸 영화제의 경우도 그런 맥락이 있어서 거기 수상작들은 대부분 안보게 되더라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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